[파타야밤문화][파타야여행후기] 김나래님의 이용후기

방콕에서 꼬박 두시간반으로 버스를 타고 파타야 에 도착 !

파타야 터미널앞 패밀리마트에서 8시에 픽업해주셔서 타고 파타야로 편히 갔습니다 !

섬으로 가는 배는 정말 많이 튀더군요 ㅎㅎㅎㅎㅎㅎ

스노쿨링은 첨엔좀 헤매다가 현지 가이드분이 절 바다쪽으로 데려다 주셔서 잘 구경하였습니다

바나나보트 탈때 제트스키 운전사분이 퐁당? 요렇게 물어보신게 인상 깊었어요 ㅋㅋㅋ

땅콩보트는 통통통 튀는게 재미있었구요 !

섬에서 나오기전에 샤워 할수있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^^

요번 투어의 꽃은 패러 세일링 이었습니다

패러세일링은 바람이 많이 불면 못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날이 좀 우중충한 날에 바람이 좀 불었

지만 탈수 있을 정도여서 탔습니다 !! 바람이 더 불어서인지 더 재미있었습니다 !!!

또 점심때는 알카자쇼 옆에 맛집에 데려다 주셔서 맛있는 밥 많이 먹었습니다

사장님이 너무 젊으셔가지고 나이를 못믿었더니 민증을 보여주셨어요 ㅋㅋㅋㅋㅋ

투어 마지막엔 버스터미널안까지 데려다주신 섬세함 ㅋ_ㅋ

나중에 태국에 파타야 갈때는 꼭 이용할게요 !

싸장님 추천 합니다 ! 가고파!!